막힌 느낌이 들거나, 심하면 밥만 먹으면 배가 아파서 식사를 못합니다.
속이 쓰리거나 우리하게 아프거나, 혹은 메스껍거나 울렁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개월-수년씩 (신경성) 위염 진단이나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분이 많습니다.
늘 배가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그러나 그리 심해 보이지 않고
다른데 관심을 돌리면 복통을 호소하지 않는 아이들도 이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빈번한 복통이나 신경성 위염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색채치료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에 열거한 증상에 대해 자세히 진찰해보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원인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1. 세균 - 수개월에서 10여년이나 위염약을 드시는 분도 있는데 대개 항생제내성균 때문에 생깁니다.
2. 기생충 - 십이지장충으로 인해 소화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간염바이러스로 인해 2차적으로 유발되는 경우 - 이 경우 머리도 같이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4. 위종양
5. 농약, 수은
6. 기타
기능성위장장애(Functional gastrointestinal disorder)의 상당수가
세균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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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자
속이 거북하고 답답합니다. 항상 체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으며, 위염 진단을 받고 치료도 해보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머리도 아픕니다. 정수리와 양쪽 눈옆이 1년전부터 가끔 아픕니다.
양쪽 쇄골 아래의 앞가슴부위도 답답한 것이 수년째입니다.
오른손 엄지손가락 아래의 두툼한 부위(어제혈)도 늘 아픕니다.
수년전부터 생긴 증상이며, 속이 안좋으면 같이 아픕니다.
상체를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아파서 항상 조심을 합니다.
대하(냉)도 심해서 양도 많고, 누런 색이며, 냄새도 나고 가렵습니다.
뒷목도 땡기고, 어깨도 무거운 편입니다.
눈도 잘 피곤하고, 코딱지도 잘 생깁니다.
감기에 잘 걸리고, 한번 걸리면 심한 기침이나 가래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검사를 하니 상기 증상이 대부분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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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자
위장이 좋지 않습니다.
10여년째 소화가 잘 안되고 잘 체합니다. 그래서 항상 소식을 합니다.
위염 진단을 받고 약도 10여년간 복용을 해왔습니다만,
별로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또한 찬 음식을 먹으면 아랫배가 쌀쌀하고, 한번 체하면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 가래가 심하고, 소변도 하루 10여회 이상 봅니다.
검사를 하니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눈, 코, 편도, 인후, 위, 방광 등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15일후,
체하는 증상은 없어지고, 속이 아주 편합니다.
하지만 소변과 아랫배 쌀쌀함은 변화가 없습니다.
추가로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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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여자
식사를 하면 늘 속이 거북합니다.
쓰린 것도 같고, 따가운 것도 같고, 아프기도 합니다.
수년전에는 6개월간 위장약을 복용한 적도 있습니다.
명치에서 검사를 하니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탐색봉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종양, 마그마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5.2mm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반응처에 상기 색채소자를 6포인트씩 양쪽에 첩부하였습니다.
7일후,
속이 편해서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종양, 마그마의 탐색봉에 계속 반응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3.1mm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반응처에 상기 색채소자를 4포인트씩 양쪽에 첩부하였습니다.
그리고 1주일째 기침이 심하다고 치료를 요청합니다.
평소에도 만성적인 기침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하니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바이오필름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폐의 반응처에 상기 색채소자를 4포인트씩 첩부하였습니다.
7일후,
속은 계속 편합니다.
기침은 이제 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고생했던 고질적인 기침도 치료된 것입니다.
종양, 마그마의 탐색봉에 계속 반응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2.0mm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반응처에 상기 색채소자를 4포인트씩 양쪽에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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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자
식사와 관계없이 속이 답답한 것이 꼭 체한 것 같습니다.
벌써 수년째입니다.
명치에서 전이암, 말기암동통2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에 전이암, 말기암동통2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4일후,
치료후 3일간은 계속 답답했으나 그 후부터는 편해졌습니다.
오른쪽 골반도 불편합니다. 보통 생리가 끝나면 아파옵니다.
명치에서는 전과 같은 전이암, 말기암동통의 반응이 남아있고,
난소부위에서도 같은 탐색봉의 반응이 있습니다.
각각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7일후,
답답함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오른쪽 골반은 아프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리가 끝날 때는 항상 아팠다고 합니다.
명치와 난소부위에서 전이암, 말기암동통2, 불로장수의 탐색봉 반응이 있습니다.
각각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7일후,
속이 답답합니다. 추석이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생겼습니다.
명치에서 전이암 탐색봉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만성위염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에 만성위염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난소에서도 전이암의 탐색봉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추가로 검사를 하니 자궁근종, 암간세포 M, 암간세포 MF2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는데,
자궁에서 2포인트 있으며, 난관암의 반응도 양쪽에서 1포인트씩 있습니다.
각각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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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여자
수년전부터 새벽이면 배꼽 주변이 아파서 깹니다.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수많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았으나 계속 아픈 것입니다.
아픈 부위에서 검사를 하니 '리케차(Rickettsia)'의 반응이 있습니다.
리케차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10일후,
복통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리케차의 반응도 없습니다.
이제는 새벽에 잠을 깨지 않고 푹 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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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자
소화가 잘 안됩니다. 더부룩하고 미슥거립니다.
수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으며, 소화가 안될 때는 어깨도 같이 아파옵니다.
또한 생리전에도 심하고, 배란때도 소화가 안됩니다.
검사를 하니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명치, 어깨, 뒷목, 아랫배의 자궁, 난소 부위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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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여자
조금만 매운 음식을 먹어도 위가 따갑습니다.
10여년전 처음 증상이 생겼으며, 최근 더욱 심해졌습니다.
속도 가끔 거북하며, 속이 쓰리거나 아픕니다.
검사를 하니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위, 신장, 눈, 코, 편도, 인후 부위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12일후,
위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따가운 느낌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MRSA의 반응은 남아 있습니다.
추가로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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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여자
메스껍고 쓰리고, 혹 바늘로 쑤시듯이 명치가 아픕니다.
1년반 전부터 시작된 증상으로, 그동안 치료를 계속 받았으나 효과가 없습니다.
식사를 하면 속이 더 거북해져서 밥을 잘 안먹게 됩니다.
그래서 많이 말랐습니다.
또한, 1년 365일 늘 감기를 달고 있어서,
머리가 잘 아프고, 목이 붓고 코가 막힙니다.
검사를 하니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머리, 눈, 코, 편도, 인후, 기관지, 폐, 위, 방광, 신장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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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여자
3년째 속이 늘 거북합니다.
음식도 적게 먹어야 편합니다.
그래서 체질침 치료도 많이 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검사를 하니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눈, 코, 얼굴, 위, 신장, 방광 등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14일후,
아직 변화가 없습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14일후,
이제는 속이 편합니다.
지역사회형 MRSA 반응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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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여자
10여일째 입맛이 전혀 없어서 식사를 못합니다.
그래서 기운이 없습니다.
20여일전에는 미열이 10여일 이상 지속되어 요로검사를 하였으나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검사를 하니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위, 신장, 머리, 손발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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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남자
전날 비빔밥을 먹고 저녁 8시부터 속이 거북하고, 1회 토했습니다.
밤에는 열도 많이 났습니다.
지금 현재는 윗배가 아픕니다.
검사를 하니 병원형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위장과 방광입니다.
위장과 방광의 반응처에 MRSA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치료후 복통은 바로 해소되었습니다. 불편함도 없습니다.
하지만 방광에서는 MRSA의 탐색봉에 반응이 계속 있습니다.
방광의 반응처에 MRSA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3일후,
방광에서 MRSA의 탐색봉에 반응이 계속 있습니다.
방광의 반응처에 MRSA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방광에서 MRSA의 탐색봉에 반응이 계속 있습니다.
방광의 반응처에 MRSA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MRSA의 탐색봉에 반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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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자
전날 아침부터 배아프다고 하기 시작하여, 토하고, 열이 많이 나고,
그래서 좌약을 쓴 후 열이 떨어졌으나,
오늘 아침에 설사하고, 또 토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배꼽 주위가 아픕니다.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 로타바이러스, 반코마이신의
탐색봉에 반응합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직도 배가 아프나 설사는 하지 않는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의 탐색봉이 아직도 반응합니다.
어제 첩부한 곳의 중간 1포인트에서 반응합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의 색채소자를 추가로 첩부하니 바로 배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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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여자
가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명치에서 연부조직염, 만성위염, 부정수소4의 탐색봉이 반응합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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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자
전날 저녁부터 윗배가 아프고 토했다고 합니다.
명치에서 심부통, 만성위염, 잠재성 바이러스, 잠재성 바이러스2의
탐색봉이 반응합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어떠냐고 물어보니
이번에는 아랫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염증성질환,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화농연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유산균총합가와이주의 탐색봉이 반응합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니 바로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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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여자
하복통이 수일 째입니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반코마이신, 염증성질환, 화농성질환,
녹농균의 탐색봉이 반응합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니,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백회에서 탐색봉의 반응은 없습니다.
아직도 아픈 곳을 찾아서 눌러보니 근육이 뭉쳐있습니다.
심부통을 추가로 첩부하니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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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여자
전날 저녁부터 아랫배가 누르면 아프고, 누울 때 아프고,
일어날 때 땡긴다고 합니다. 점심을 김밥과 귤을 먹었답니다.
심부통,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진균류, 표피포도상구균,
백선, 화농성질환의 탐색봉에 반응합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복통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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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여자
아랫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2003년도부터 아프답니다.
수개월전 어지러워서 약을 먹고부터는 더 심해졌는데
밥먹고 소화될 때 쯤이나 새벽 4-5시경에 배가 아픈데,
배가 아플 때는 아랫배가 얼음처럼 차갑고 대변을 보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심부통, 부정수소4, 총합유산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 반코마이신의
탐색봉에 반응하여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오늘도 새벽에 또 배가 아팠다고 합니다.
전날과 같은 탐색봉의 반응이 나와서 해당 색채소자를 다시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아랫배가 안 아프고, 찬 기운도 덜하다고 합니다.
탐색봉의 반응도 없습니다.
이틀후,
전날 고구마를 먹고 배가 다 아팠다고 합니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반코마이신, 유산균총합가와이주의 탐색봉에 반응하여
해당 색채소자를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아랫배 아픈 것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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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자
배가 아프다고 내원하였습니다.
배꼽 아래쪽이 아프다고 하여 탐색봉으로 찾아보니
심부통과 화농연쇄상구균이 반응하여
해당 색채소자를 하지 반응처에 첩부하고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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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남자
평소 대변을 깔끔하게 잘 보고, 밥도 잘 먹습니다.
2주전에 설사끼(1일 1-2회의 무른 변)가 있어서
병원에서 1주일간은 지사제를 복용하고,
그 후에는 정장제를 복용해 왔습니다.
4일전부터 대변을 볼 때 힘들고 아파하는데,
막상 대변을 보면 딱딱하지도 않고 묽은 편이며
밥도 잘 안먹는다고 합니다.
내원 당시에도 배가 아파서 울고 있습니다.
연부조직염, 화농성 연쇄구균, 화농성질환, 잠재성 바이러스,
총합유산균, 심부통의 탐색봉이 배꼽 아래에서 반응합니다.
배가 아프다고 가만히 있지 않아서 배꼽 밑으로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고, 귀의 복부 투영대에도 첩부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대변을 보지는 않았는데 잘 먹고 잘 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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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여자
어제 저녁부터 속이 않좋아 울렁거리고 토하기도 했는데
현재 명치가 아픕니다.
심부통과 연부조직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탐색봉에 반응하며
위염, 위궤양 등에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반응처를 찾아서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복통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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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여자
오늘 자고나서부터 속이 거북했는데,
아침에 해물탕을 먹고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도 따 보았다고 합니다.
아픈 곳을 찾아보니 우측 하복부입니다.
명치의 통증은 없습니다.
연부조직염과 심부통의 탐색봉에 반응을 합니다.
염증성질환 및 위장 관련 질환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하지 투영대에서 반응처를 찾아서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통증이 바로 해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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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
이틀전과 전날 배아프고 설사를 하더니,
오늘 다시 어린이집에서 팬티에 설사를 하고,
집에 와서는 다시 설사하고 덩어리 변을 보았다고 합니다.
평소 잘 안먹고 마른 편으로 대변은 약간 되게 보는 편입니다.
배꼽 주변이 아프다고 하여 배꼽 우측의 압통처 4곳에
임의로 잠재성 바이러스, 염증성 질환, 유산균 탐색봉을 선택하여
오링테스트를 하니 다 반응을 하여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잠재성 바이러스 2곳, 염증성 질환 4곳, 유산균 3곳)
그런후 지금도 아프냐고 물어보니
이제는 배꼽 위쪽이 아프다고 합니다.
다시 하완혈 부근의 통처에 탐색봉으로 테스트하니
3개 모두 close 반응이 나와서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다음날,
어제 저녁먹고 다시 토하고 열이 난다고 내원하였습니다.
자세히 정황을 확인해보니 치료후 잘 놀고,
저녁을 평소보다 맛있게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과식하여 다시 탈이 난 것입니다.
오늘은 명치가 아프다고 하네요.
임의로 탐색봉을 선정하여 통처에서 오링을 하니
잠재성 바이러스, 심부통, 만성위염에 반응합니다.
윗배 아픈 곳(거궐, 상완, 右유문혈)에 첩부하였으나
아직도 아프다고 합니다.
어디가 아프냐고 물으니 구미혈 쪽을 가르킵니다.
그곳에 추가로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이제 아프지 않다고 하여
치료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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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여자
수일전에 체하면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오늘은 밥을 못 먹었습니다.
머리에서 수은, 농약, 공해통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완전히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뇌질환, 뇌신경장해통증(GDNF)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추가로 첩부하니,
그제서야 개운해진다고 합니다.
위장에서는 심부통의 탐색봉만 반응하여 심부통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러자,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여 다시 찾아보니
조금 전에는 반응하지 않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탐색봉이 반응을 합니다.
추가로 첩부해주니 이제서야 속도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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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여자
식욕이 없고, 대변은 정상적으로 매일 보는데,
3일에 한번씩은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간다고 합니다.
위에서는 위궤양과 장베체트병의 탐색봉이 반응을 하고,
아랫배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장염균,
화농성 질환, 연부조직염의 탐색봉이 반응합니다.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고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10일후,
그 동안 배가 아프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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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여자
저녁부터 밤새 거품변을 수도 없이 보고,
오늘은 추웠다 더웠다까지 합니다.
아랫배에서 로타 바이러스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에 로타바이러스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3일후 내원하여 확인해보니
그 이후 설사하지 않고 괜찮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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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여자
수일전 떡볶이 먹고부터 속이 거북하다고 합니다.
가슴도 거북하고 우측 견정혈 부위도 불편합니다.
거궐과 중완에서 탐색봉을 체크하니
잠재성 바이러스, 심부통, 만성위염, 위점막하궤양, 십이지장궤양, 유산균, 염증성질환에 반응이 있습니다.
잠재성 바이러스, 심부통, 만성위염, 총합유산균의 색채소자를 거궐과 중완에 첩부하였습니다.
조금 불편함이 남아서 위점막하궤양을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바로 속도 편해지고 가슴부위의 불쾌감도 같이 해소됩니다.
경추 5-7부위에 탐색봉으로 체크하니
경추추간판증후군, 경추헤르니아, 후종인대골화증, 반월판,
화농성질환, CS증후군, 헤르페스 S2, 헤르페스 Z 가 나옵니다.
경추추간판증후군, 반월판, 화농성질환, 헤르페스 S2, 헤르페스 Z를
경추 5-7번에 첩부하니, 목과 어깨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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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여자
속이 울렁거린다고 내원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계속 토할 것 같았으나 토하지도 못했고,
원래 변비가 심하여서 그런지 설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도 소화가 안되는지 물만 먹어도 속이 좋지 않습니다.
지난 2일간 속이 따가왔으며,
오늘 오후에는 가끔 아랫배가 콕콕 쑤시기도 합니다.
상복부에서는 심부통, 십이지장궤양, 크론병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울렁거림이 없고 편해집니다.
하지만 아랫배는 계속 거북합니다.
아랫배에서는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화농성 질환, 연부조직염
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를 몇군데 찾아서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자 콕콕 쑤시는 통증이 없어지고 아랫배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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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남자
설사를 자주 합니다. 특히 육류나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더 합니다.
술과 담배에도 더 심해집니다.
보통 1일 2-3회, 괜찮으면 1-2회 정도 합니다.
대변을 보기 전에는 아랫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20여년전 발병 초기에는 내과에서 약을 먹었으나 먹을 때만 괜찮고,
약이 떨어지면 다시 설사를 하여 문의하니 체질이라고 그냥 살라고 했답니다.
탐색봉을 찾아보니
화농연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결핵, 화농성 질환, 마이코플라즈마, 락토페린, 클라미디어 P, 바이오필름, 백선, 심부통의
탐색봉이 반응합니다.
귀의 반응처를 찾아보니 보통의 경우보다 범위가 상당히 넓었습니다.
반응처에 꼼꼼히 첩부를 하고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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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여자
아침부터 계속 토하고, 물만 먹어도 토하고 약을 먹어도 토한다고 내원하였습니다.
진찰하기 위해서 베드에 누운 상태에서도 배가 계속 아프다고 울면서 칭얼댑니다.
어제 붕어빵과 수제비를 먹고 잤다고 합니다.
정확한 부위를 찾기 위해서 오라 탐색봉으로 검사해보니
배꼽 밑부분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녹농균, 클라미디어 P, 장염균,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결핵, 염증성 질환, 화농성 질환, 심부통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귀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덜 아픈 모양이나
아직도 통증이 남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데노 바이러스의 탐색봉이 우하복부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에 색채소자를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오늘 아침도 1회 토하였습니다.
오늘은 베드에 누워서 가만히 잘 있습니다.
좌우의 양아랫배에서 녹농균, 클라미디아 씨타시(Chlamydia psittaci),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장염균, 결핵,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백선, 반코마이신,
아데노 바이러스, 농약, 공해통, CS 증후군, 염증성 질환, 심부통, 바이오필름의
탐색봉이 반응을 합니다.
어제 첩부한 것을 제거하고 해당 색채소자를 다시 첩부하였습니다.
명치에서는 미란성위염, 식도궤양,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진균류, 아데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클라미디아 씨타시(Chlamydia psittaci),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락토페린, 화농성 질환, 아목시의
탐색봉이 반응을 합니다.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식도궤양과 클라미디아 씨타시(Chlamydia psittaci)의 탐색봉의 반응이 남아있어서 찾아보니
명치위쪽에 반응처가 있습니다.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갈 때 확인해보니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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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자
평소 변비가 있어서 1주일에 1-2번 정도 대변을 봅니다.
하지만 한번씩 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프면서 설사를 합니다.
원래는 하루에 1-2번씩 설사를 하였으나
2-3년전부터 변비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복부에서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화농연쇄상구균, 결핵,
화농성 질환, 클라미디아 씨타시(Chlamydia psittaci)의 탐색복의 반응이 있습니다.
귀의 반응처에서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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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여자
배가 아파서 내원하였습니다.
어제부터 배를 꺼내놓고 자꾸 쳐다보더랍니다.
2일전 과식하였으나 어제 아침, 점심은 식사를 하였고,
오후부터 하품을 자주 해서 소화제를 복용시켰습니다.
그러나 목욕을 하면서 토했고, 그리고 잠을 잤습니다.
새벽에 열이 나서 좌약을 삽입하여 열은 떨어졌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 화농연쇄상구균, 결핵, 장염균, 마이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씨타시(Chlamydia psittaci),
염증성 질환, 수은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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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여자
새벽에 아랫배가 쥐어짜듯이 아파서 토하고 대변도 무르게 보았다고 내원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도 못하였고, 현재도 배가 아픕니다.
전날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아랫배에서 장염균, 녹농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결핵,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염증성 질환, 아목시, 바이오필름, 화농성 질환의 탐색봉이 반응을 합니다.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자 복통이 바로 해소되며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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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여자
무릎의 통증으로 3년여간 양약을 복용중인 분입니다.
2주전부터 다른 관절염약을 복용했는데 3일전부터 속이 아파서 식사도 못합니다.
위장약을 처방받아서 복용중이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헬피로박터 파이로리와 만성위염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3일후,
속은 계속 아픕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반응은 없습니다.
윗배에서 미란성 위염, 위점막하궤양, 혈소판혈전증, 유산균총합가와이주, 락토페린, 근력회복강화,
심부통, 미토콘드리아 DNA병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계속 있습니다.
추가로 찾아보니 화농연쇄상구균, 대변연쇄구균, 결핵, 녹농균의 탐색봉이 나옵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반응처에 추가하였습니다.
통증이 많이 감소하였으나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추가로 찾아보니 엔테로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의 탐색봉이 나옵니다.
색채소자를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이제는 통증이 사라지고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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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여자
전날 밤부터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특별히 먹은 음식은 없다고 하는데...
헤르페스 S1, 헤르페스 S2, 헤르페스 Z, 헤르페스 후유증, 잠재성 바이러스2, 심부통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통증이 절반쯤 줄었지만 아직도 불편합니다.
추가로 다른 탐색봉을 찾아보았습니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화농연쇄상구균, 녹농균, 진균류,
대변연쇄구균, 로타바이러스의 탐색봉이 나옵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그러자 불편함이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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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여자
오늘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고, 춥고, 배가 아프고, 토했다고 합니다.
평소 체하기만 하면 두통이 생깁니다.
수은, 농약, 공해통, 우라늄235, CS증후군, 잠재성 바이러스, 잠재성 바이러스2,
헤르페스 S1, 헤르페스 후유증의 탐색봉이 뒷머리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해당 색채소자를 귀의 반응처에 첩부하니 머리는 개운해 집니다.
배부위를 탐색해보니 배꼽 주위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화농연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장염균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귀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몸이 편해지며 배 아픈 것도 해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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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여자
전날부터 아랫배가 냉하며 생리통처럼 아픕니다.
술을 조금 마셨다고 합니다.
윗배에서는 연부조직염의 탐색봉이,
아랫배에서는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화농연쇄상구균, 뮤탄스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의 탐색봉이 반응합니다.
귀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자 속이 편해지며 찬 기운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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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남자
전날 굴과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명치가 거북하고 메스껍다고 합니다.
탐색봉을 찾아보니
연부조직염, 심부통, 염증성질환, 황색포도상구균, 화농연쇄상구균, 녹농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반응이 있어서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불편한 느낌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부정수소4의 탐색봉에도 반응이 있어서
색채소자를 추가로 첩부하였으나 여전합니다.
계속하여 탐색봉을 찾아보니
PM3, 엔케팔린, 뇌신경장애동통(GDNF)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귀의 반응처에 추가로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이제서야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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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남자
2일전부터 열이 나고 몸이 아파서 병원 처방을 받아서
감기약과 해열제를 받아서 복용하였습니다.
어제는 배아프고 열이 계속 났으며
오늘은 배아파서 토하고, 밥도 못 먹는 상태입니다.
설사도 1번 하였습니다. 현재 머리에는 열이 있습니다.
심부통, 연부조직염, 염증성질환(아목시 포함), PM3, GDNF,
엔케팔린,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장염균, 녹농균,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화농연쇄상구균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귀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속이 편해지며 통증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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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남자
전날 밤부터 배꼽주위의 배가 아픕니다.
밤에 대변을 1번 보았습니다.
심부통, 연부조직염, 염증성질환, 장염균, 녹농균, 백선, 진균류,
결핵, 표피포도상구균, 대변연쇄구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귀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자
복통이 바로 해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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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남자
명치가 몹시 아파서 내원하였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되는데, 전날 저녁을 급하게 먹었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너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땀을 흘립니다.
탐색봉으로 검사해보니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장염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심부통에 반응이 있습니다.
귀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통증이 해소되고, 속이 뚫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