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현재 아토피(Atopy)는
1) 순수한 아토피
2) 세균
3) 식품첨가물(색소,방부제 등)
4) 새집증후군(화학물질과민증후군)
5) 시멘트(6가 크롬)
6) 기생충
등의 여러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뭉뚱그려서 아토피라고
하고 있습니다.
중증의 아토피인 경우 주된 원인은 세균감염입니다. 특히 항생제내성균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균은 수퍼박테리아라고 하는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입니다.
아토피, 천식, 비염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도 이 세균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Acinetobacter, Propionibacterium acne, Veillonella, Pestis, Enterocolitica, Salmonella, Morganella,
Treponema minutum, pelophila, Legionella, treponema, ducreyi, 임균,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Mycoplasma pneumoniae, Mycoplasma genitalium, Listeria,
Streptococcus(연쇄상구균) 등의
여러 세균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아토피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화폐상습진(nummular dermatitis), 주부습진, 한포진도 아토피처럼 세균 때문에 생깁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눈알이 가려운 것도 세균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아토피의 또 하나의 문제는 추적60분 과자의 공포 -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에도 나왔지만
각종 식용색소 등을 포함한 식품첨가물입니다.
그리고, SBS 환경의 역습 제1부 -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새집증후군 편에도 나왔지만,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화학물질로 인해서도 아토피라고 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원인이 포름알데히드인 경우는 환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간혹 기생충 문제로도 아토피라고 하는 피부증상이 생깁니다.
입술이 잘 트거나 각질이 계속 벗겨져서 입술에 연고나 보습제를 바르는 분도 많은데,
이것은 순수한 아토피 문제입니다.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식품첨가물이 없는 자연식단으로 꾸준히 식사를 하게 되면 면역력이 개선되어,
비록 원인균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아토피는 상당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참고) 세균과 통증
여드름과 세균
기생충과 아토피, 설사, 빈혈, 과민성대장염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세균의 역습,
약이 소용없다 2006년 2월 14일
SBS 환경의 역습 제1부 -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새집증후군 2004년 1월 3일
환경스페셜 - 콘크리트, 생명을 위협하다 2005년 3월 2일
추적60분 과자의 공포 -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2006년 3월 8일
환경스페셜 - 식품첨가물의 경고 2005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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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된 아이로 얼굴과 대퇴부에 심합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아토피 증상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한달간 지역사회형 MRSA를 치료하는 한약을 복용하고 개선되고 있는 모습니다.
요충과 세균으로 인해 나타나는
아토피 증상입니다. -> 오른쪽은 50일 치료후의 사진입니다.
5세 남자아이로 1-2세경부터 아토피로 고생. 너무 가려움이 심하며, 흉터까지 생겼습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아토피입니다.
8세 여자아이로 rickettsia, pestis, veillonela로 인한 아토피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와 Acinetobacter baumannii로 인한 아토피 증상입니다.
10여년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7세 아이로 백일때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4년간 스테로이드 사용하였습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Rickettsia, Acinetobacter,
Veillonela, Enterocolitica로 인한
아토피 증상입니다.
현재 6세로, 태어나면서부터 온 몸이 가려워서 고생을 해왔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건조하고, 낮에는 덜하나 밤12부터 새벽7시까지 심하게 긁습니다.
사진 부위는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아토피 증상입니다.
10여년째 고생중입니다. 현재는 학교관계로 주사, 내복약, 연고를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아토피 증상입니다.
Acinetobacter, Enterocolitica, Pestis로 인한 아토피 증상입니다.
위 사진은 세균, 기생충, 화학물질, 식품첨가물(식용색소,방부제) 등의 다른 원인이
없이 생기는 진정한 의미의 아토피입니다.
다른 원인이 없이 생긴 순수한 아토피로 인한 팔꿈치 안쪽의 피부 상태입니다.
추적60분 과자의 공포 -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중의 방송화면입니다.
2주후는 과자, 음료수 등을 2주간 먹지 않는 실험을 하여 변화된 상태입니다.
2주후의 사진에 남아있는 피부문제의 원인은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입니다.
식품첨가물(식용색소)로 인한 피부문제입니다.
성인으로 실험에 참가, 식품첨가물 복용후 생긴 발진, 심하게 가렵다.
귀가 찢어지는 것도 아토피와 관련된 증상입니다. 이 경우는 식품첨가물(식용색소)로
인한 것입니다.
식품첨가물로 인한 두드러기로서 많이 가렵습니다. 과자 등을 먹으면 이렇게 됩니다.
식품첨가물로 인해 오른쪽 볼이 붉어졌습니다. 음식을 주의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많이 가렵고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피부과도 다녀보았으나 효과가 없습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피부에 생긴 발진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얼굴에 생긴 발진입니다.
아토피로 잘못 알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세 여자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머리 전체가 가렵습니다.
아토피 또는 지루성피부염 진단을 받기 쉬우나, 스테로이드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5년전부터 전신이 가렵고, 긁으면 사진처럼 피부가 헐고 딱지가 앉으며,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세균(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으로 인해 생긴
증상입니다.
이것을 금속알러지라고 알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매년 봄이면 손바닥이 하얗게 되면서 피부가 벗겨집니다. 한포진이라는 병으로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문제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피부에 생긴 홍반입니다.
무좀 치료를 원하는 분입니다. 가려움이 아주 심할 때도 있습니다.
무좀이 아니고,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증상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너무 가렵기 때문에 계속 긁어서
피부가 지저분해긴 것입니다.
왼쪽:회충으로 인한 습진으로 가렵습니다. 오른쪽:회충약을 복용하여 치료가 완전히 끝난 상태입니다.
발등 부분은 요충으로
인한 것입니다.
요충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요충과 세균으로 인해 나타나는
아토피 증상입니다. -> 오른쪽은 50일 치료후의 사진입니다.
아토피처럼 보이는데 요충으로 인한
것입니다. 많이 가려워 합니다.
요충으로 인한 피부 발진입니다.
피부과에서 아토피라고 진단받고 10여년째 치료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거친 피부가
요충으로 인한 것입니다.
회충과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7세 여자의 오금입니다.
회충으로 인한 발진과 가려움이
심합니다. 발진이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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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로 인한 피부 문제
새로지은 건물에 들어가면 흔히들 '시멘트 냄새' 라고 하는 냄새가 납니다.
환기를 의식적으로 시켜주지만 후각이 금방 적응하는 까닭에 신경 쓰지 않으면 환기를
잘 시키지 않게 됩니다.
'시멘트 냄새'
라고 불리우는 것 중에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포름알데히드입니다.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는 자극적인 냄새가 있는 독성 물질로 합판, 발포제, 단열재, 페인트 등의
건축 자재와 가구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물에 녹인 것을 포르말린이라 하여 방부제나 소독제로 쓰입니다.
단열재를 많이 사용하여 지은 빌딩에는 창문이 별로 없고 밀폐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건물의 경우 실내공기가 잘 환기되지 않아 인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 인테리어를 새로 했을 때도 인테리어에 들어간 건축자재 때문에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인체 특히 목, 코, 눈에 자극을 주어 알레르기나 감기 같은 증상을
유발하며
두통, 피로, 피부발진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높은
실내에서
인체에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를 '화학물질과민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식 하우스증후군'(Sick House Syndrome)'또는 '새집증후군'이나
'식 빌딩 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 '새학교증후군'도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들 증후군은 상기도, 중추신경계, 면역계, 자율신경계, 내분비계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과민반응이 나타납니다.
빌딩에서 나타나면 집단적으로 증상을 호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집안 공기 때문에
일어나는 'Sick House 증후군'의
경우는 남자보다는 여자와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실내 공기 환기를 자주 시켜 실내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화학물질의 농도를 낮추어 주는 것입니다.
실내환기는 오랜 시간 창문을 열어두기 보다는 환기 시간은 짧아도 (5분-10분)
자주 환기를 시켜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상기와 같은 화학물질과민증후군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원인으로는
포름알데히드, 시멘트의 6가 크롬, 동종요법의 베가별(Wega : 직녀성)(?) 코드가
있습니다.
[참고] 아토피가 무섭다고? 발밑에 원인이
있다
아래 사진은 포름알데히드로 인해 나타난 현상으로 피부가 거칠거나 울긋불긋하거나
가렵습니다.
양볼의 붉은 기운도 포름알데히드로 인한 것입니다.
5년째 피부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배와 팔꿈치 안쪽이 아주 많이 가렵습니다.
검사를 하니 포름알데히드의 반응이 있습니다.
특정 옷이나 금속 등에 접촉하면 나타나는 알러지입니다. 포름알데히드의 반응이
있습니다.
환경스페셜 - 콘크리트, 생명을 위협하다의 방송화면입니다.
평생 미장일을 해오신 분인데, 시멘트의 6가크롬 때문에 온몸이 가려워서 늘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분입니다.
SBS 환경의 역습 제1부 -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새집증후군에 나오는 화면입니다.
포름알데히드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집에만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
포름알데히드의
반응이 몸에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사진 3장이 한줄에 나오지 않으면 옆 메뉴의 좌우폭을 조절하여 보십시오)
강제로 실내공기를 환기시킨 후에는 위의 심했던 상태가 대부분 개선되고, 증상이
아주 조금만 남아 있습니다.
위의 두 사람은 포름알데히드의 반응이 있습니다.
화학물질과민증인 경우에는 포름알데히드의 반응이 전신에서 나타납니다.
위의 두 사람은 포름알데히드의 반응이 없고, 베가별(Wega : 직녀성)(?)의 반응이
있습니다.
위의 두가지 경우는 지역사회형 MRSA의 문제로 인한 아토피와 천식으로,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고, 포름알데히드가 나오는 환경을 개선해준 후에
아토피 증상과 천식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되는 MRSA 자체는 몸에 아직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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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피부 발진과 소양감
발목부위의 상처 때문에 병원에서 수년간 항생제 등의 치료를 꾸준히 하였으나 낫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왼쪽 사진은 한약을 10일간 복용하고 찍은 모습으로 욱신거리는 통증은 해소된 상태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1달간 한약을 복용하고 찍은 모습입니다.
발목의 상처부위가 깨끗하게 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6세 남자분으로 겨울에만 양쪽 종아리에 좁쌀 크기로 빨갛게 발진이 생겨, 가려워서
고생을 합니다.
병원형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 등의 세균으로 인한
것으로
1회 치료후 아래 사진처럼 종아리의 가려움이 없어지고 발진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48세 남자로 매년 겨울이면 이러한 발진과 가려움이 가슴과 무릎 아래쪽에 생겨서
고생중입니다.
이 경우는 첨규콘딜로마에 의한 것으로 사진은 왼쪽 가슴부위입니다.
늘 볼이 붉은 편입니다. 이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1회 치료후 붉은 기운이
없어졌습니다.
발바닥에 생긴 상처입니다. 수년 이상 아토피로 알고 치료를 해왔습니다.
이 경우는 녹농균, 화농연쇄상구균 감염에 의한 것으로 몹시 가렵고, 딱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여름이면 다리가 가렵게 되고, 긁으면 사진처럼 상처가 생깁니다. 녹농균 감염으로
인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세균의 역습,
약이 소용없다의 방송화면입니다.
KBS 환경스페셜 항생제내성, 슈퍼박테리아의
경고의 방송화면입니다.
Brucella suis(브루셀라)로 인해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몹시 가렵습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가렵고, 긁으면 손톱자국따라
피부가 부풀어 오릅니다.
수년째 두피가 가렵고, 비듬처럼 하얀 딱지가 잘 생깁니다. 피부과 다니며 치료할
때만 괜찮습니다.
여드름균(Propionibacterium acne)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피부에 생긴 뾰루지의 치료전과
치료후 사진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피부에 생긴 뾰루지입니다.
지역사회형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로 인해 피부가 얼룩덜룩합니다.
Mycoplasma pneumoniae Infections
위 사진은 마이코플라즈마라는 균에 감염되어 피부에 나타난 증상입니다. 원글
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되어 피부에 나타난 증상입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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