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턱관절의 통증과 개구장애
59세 여자
3년전부터 음식을 먹을 때 우측 턱관절의 통증으로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턱관절의 관절염으로 진단하고 봉침 치료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8월 4일
0.1cc 시술
8월 5일
턱관절의 통증이 조금 차도가 있는 것 같다.
과거 벌에 쏘여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1.0cc 시술
8월 9일
별다른 변화는 없다. 통증은 아직 그대로이다.
3.0cc 시술
8월 11일
지난번 시술 후 많이 가렵고 따가웠다.
귀가 쑤시는 것은 덜해졌으나 식사중 턱관절의 통증은 아직 그대로이다.
5.0cc 시술
8월 13일
턱관절의 통증이 조금 덜해졌다. 6.0cc 시술
8월 16일
이제는 턱관절이 많이 호전되어 식사중 통증이 별로 없다
7.0cc 시술
초기 치료에 별다른 효과가 없어서 치료를 중단할 뻔했으나 다행히 치료를 계속하게
되어
저작시 통증을 치료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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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남자
12월 5일 우측 턱관절의 저작시의 통증으로 내원하셨습니다.
양측 어금니가 40%가량 빠진 상태입니다.
하악 관절염으로 진단하고 봉침으로 치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치료는 이틀마다 하였습니다.
12월 5일; 치료 첫날 우측 TMJ에 0.01cc를 시술하고 아시혈을 중자극하였습니다.
12/7; 약간 호전됨. 0.025cc
12/10;호전이 없음. 0.1cc
12/12;호전이 없음.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려 하여 설득하였습니다. 0.2cc
12/14; 0.7cc
5회째의 치료를 받은 후에 TMJ 통증이 80% 가량 소실되었음을 12/18일에 환자에게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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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여자
우측 턱관절이 아픕니다. 입을 벌릴 때 아픕니다.
음식을 씹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5일전 좀 딱딱한 음식을 먹고나서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자고나니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5회 정도 턱관절에 봉침치료를 하였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6회째, 입을 벌릴 때 귀 뒤쪽과 턱관절 위쪽의 옆머리쪽에도 통증이 온다고 하여서
세균 관련 탐색봉으로 찾아보니 반응이 있습니다.
Chlamydia tracomatis, 보렐리아, 아데노 바이러스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턱관절, 귀속, 옆머리쪽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를 찾아서 계속 치료해 나가니 통증은 어느덧 사라지고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2주후,
지난번 치료후 통증은 완전히 없어져서 아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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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여자
양쪽의 턱관절이 아픕니다.
중학생 때부터 이를 악물고 잔다고 하는데,
20세경부터는 자고나면 양턱관절이 얼얼할 정도로 쑤십니다.
검사를 하니 양쪽의 턱관절에서 척추카리에스(척추결핵)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척추카리에스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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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여자
1달전부터 오른쪽 턱관절이 아픕니다.
입을 벌릴수가 없으며, 억지로 벌리면 아픕니다.
씹을 때는 아프지 않습니다.
아픈 곳에서 검사를 하니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임균, 첨규콘딜로마,
ducreyi균, 골절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교합장애의 탐색봉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반응처에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임균, 첨규콘딜로마, ducreyi균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증상의 변화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골절 탐색봉을 반응처에 대 보았습니다.
그리고, 입을 벌리게 하니 자연스럽게 다 벌어집니다.
주된 원인이 골절로 인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응처에 골절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골절 탐색봉에 반응하는 부위는 경추, 요추, 양쪽 장골, 우측 턱관절부터 아래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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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여자
2주 전부터 입을 벌리면 아파서 많이 벌리지
못하고, 저작시에도 아픕니다.
우측의 상3치에서 교합장애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반응처에 교합장애와 저작근저하의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턱관절은 상당히 많이 벌릴 수 있게 되었으나, 통증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추가로 검사를 하니 통각2, 반월판 손상, 심부통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해당 칼라를 턱관절 부위에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그러자 턱곽절은 거의 정상으로 벌릴 수 있게 되고, 통증도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