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까지 쉬게 한 허리의 통증
33세 남자
허리가 아프고 땡겨서 2달째 직장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치료도 많이 받았으나 별 도움이 안되어 집에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4달전 그냥 아프기 시작하더니 앉아있으면
땡기고 아픕니다.
서있거나 누우면 괜찮고, 머리감을 때 많이 힘듭니다.
자고나면 허리가 뻑뻑하고 굳어있는 느낌입니다.
과거 2-3년전 아무 이유없이 하루에도 여러차례 대변을 수회씩 무르게 보았습니다.
요추hernia 탐색봉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보렐리아, 녹농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하였으나 통증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이번에는
폐구균, 폐염간균, ras암유전자활성화, 말기암동통2의 탐색봉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해당 칼라를 반응처에 추가로 첩부하니
조금 편해져서,
앉아있어도 많이 불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머리를 감을 때 보니 어제보다 50% 이상 통증이 개선되었음을 느낍니다.
오늘은 아데노 바이러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불로장수,
폐염구균, 폐염간균, 보렐리아, ras암유전자활성화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해당 칼라를 반응처를 찾아서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4일후,
허리의 불편함은 조금 남았습니다.
허리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불쾌감이 있습니다.
검사하니 헤르페스 S2, 잠재성 바이러스2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 반응처에 첩부하니 조금 남아있던 불편함도 없어졌습니다.
3일후,
아침에는 허리가 묵직함이 남아 있습니다.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불쾌감은 해소되었습니다.
허리를 검사하니,
표피포도상구균, 아데노바이러스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범위는 허리, 양둔부, 대퇴부까지입니다.
하지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하니, 묵직함도 없어지고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