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대하)의 여러 사례
19세 여자
냉이 나온 지가 오래 됩니다.
색은 주로 흰색이며 간혹 누런 색이 나오기도 합니다.
황색포도상구균, 장염균, 아목시, 수은,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양하지에서 반응처를 찾아서 해당 칼라를 첩부해 주었습니다.
2일후 내원하여 확인해보니
그 후 냉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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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여자
냉이 조금씩 나온다. 간혹 누렇기도 하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혈소판혈전증의 탐색봉에 반응하여
하지 투영대에 해당 칼라를 첩부해 주었습니다.
1주일후,
치료받고 2일간 깨끗하였으나
생리가 시작되면서 다시 조금씩 나오는 것 같아서
치료받으려고 내원함.
면역활성화, CS증후군, 공해통, 농약, 수은의 칼라를 흉선에 첩부
하지 반응처에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혈소판혈전증 칼라를 첩부함.
4일후,
생리가 끝났다. 냉은 잘 모르겠다.
탐색봉으로 검사해보니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혈소판혈전증, 총합유산균, EPA에
반응하여 이개부의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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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자
어려서부터 냉이 나온다.
색은 희며, 혹 노랗기도 했었다.
소양감은 없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공해통의 탐색봉에
반응하여 이개부의 반응처 4곳에 해당 칼라를 첩부하였다.
3일후,
치료후 냉은 바로 없어졌으나 반응은 그대로이다.
상동 치료.
4일후, 전일 잠깐 투명한 색의 덩어리진 냉이 나왔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공해통, 반코마이신의 탐색봉에
반응하여 이개부의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
3일후, 냉은 없고 탐색봉의 반응도 없다.
냉치료 종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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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자
2-3년전부터 냉이 많아졌다.
색은 희고 노란 편으로 냄새도 있고, 소양감도 있다.
심하면 아침, 저녁으로 속옷을 갈아입는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바이오필름, 장염균,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황색포도상구균의 탐색봉에 반응하여 이개부의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
2일후,
양은 70-80% 감소하였으나 아주 노란 색만 나온다.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락토페린, 바이오필름, 반코마이신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해당 칼라를 첩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