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둔부와 하지의 심한 통증
43세 여자
우측 둔부부터 발까지 하지가 저리고
터져나갈 것 같고 따가운 건지
하여튼 무지 아프다고 합니다.
눕거나 서 있어도 통증이 심하여 내원하였습니다.
우측 천장관절도 아프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아프다 안아프다 하였는데,
15일전부터 심하게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양말을 신으면 발목이
졸리는 것처럼
대퇴부의 근육에 위축까지 생겨서 온갖 검사를 해보았으나
이상이 없어서 결국 정신과 상담하라는 처방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측 고관절에서는
근디스트로피, 수은, 통각2, 근력회복강화, EPA, 고관절증, 잠재성 바이러스, 혈소판혈전증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우측 하지의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
우측 대퇴부 위축된 곳은 근디스트로피와
근력회복강화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해당 칼라를 첩부하고,
좌측도 조금씩 위축이 온다고 해서 좌측에도 첩부해 주었습니다.
허리에는 저림마비의주감의 탐색봉만 반응하고 추간판헤르니아 등의 탐색봉은 반응이 없습니다.
우측 천장관절에는 저림마비의주감,
건초거세포종, 반월판손상, 유산균총합가와이주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하지 반응처에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리가 시원해지며 통증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제는 좌측의 천장관절도 조금 안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우측 하지의 통증이 너무 심하여 신경을 써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림마비의주감, 수은, 건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해당 칼라를 첩부해 주었습니다.
현재 상태라면 날아갈 것 같다고 합니다.
2일후,
통증은 60% 정도가 개선되어 40%
정도가 남은 상태라고 합니다.
첩부했던 칼라를 다 제거한 상태에서 다시 검사하였습니다.
우측 고관절에서는 근디스트로피,
근력회복강화, 수은, 잠재성 바이러스, 저림마비의주감, morphine의
탐색봉이 반응하여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
고관절 위쪽에서 장골능, 아랫배
쪽으로도 계속 반응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건염, 혈소판혈전증, 클라미디어 T, 로타 바이러스, 휴먼코로나바이러스, 장베체트병,
이보바이러스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역시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
대퇴부에서는 근디스트로피와 근력회복강화,
허리에서는 저림마비의주감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우측 천장관절에서는 건염, 건초거세포종,
통풍, 저림마비의주감, 반월판손상, 총합유산균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반응처에 해당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