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Frozen Shoulder, 동결건)으로 인한 어깨 통증
45세 여자
우측 어깨가 많이 아프고, 옆으로 누워서 자지도
못합니다.
허리도 아픈지 3-4년 되었으며, 바닥에서 일어나면 바로 허리를 펴지 못합니다.
작년에 조리사 일을 하며 어깨가 아프기 시작하여,
현재는 쉬고 있습니다.
오른쪽 상지의 수동적 전방거상 검사를 하니 120도 정도 올라갑니다.
검사를 하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어깨에서는 견관절주위염1, 견관절주위염2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각각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그후에 다시 수동적 전방거상 검사를 하니 160도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다음날,
팔은 완전히 올라갑니다. 수동적 전방거상검사를
하니 180도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크게 원을 돌리면 통증이 있습니다.
견관절주위염1, 견관절주위염2의 탐색봉에 계속
반응이 있어서
견관절주위염1, 견관절주위염2, 견관절석회화의 색채소자를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또한 nocistatin, 마그마, 암면역력, 암 및 만성질환약의
탐색봉에도 반응이 있어서
반응처에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팔을 크게 돌리면 아직도 아픕니다.
검사를 하니 암유전자, 견관절주위염1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어서,
추가로 해당 색채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계속 있어서 추가로 검사를 하니, 골절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부위는 오른쪽 상지, 오른쪽 견갑골, 오른쪽 쇄골부위입니다.
골절의 색채소자를 추가로 첩부하고, 접골약을 투여하였습니다.
2일후,
통증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검사를 하니 진균성척추염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진균성척추염의 색채소자를 반응처에 첩부하였습니다.
다음날,
통증이 많이 감소하여 조금 남아 있습니다.
진균성척추염의 탐색봉에 아직도 반응이 남아있어서,
반응처에 추가로 진규성척추염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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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여자
오른쪽 어깨와 팔이 팍팍 쑤십니다. 잘 때도 아픕니다.
이러한 증상은 6-7개월전에 시작되었으며, 1달전부터
심해졌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녔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수동적 전방거상검사를 하니 95도입니다.
탐색봉으로 검사를 하니,
견관절주위염1, 견관절주위염2, 말기암동통1, 암유전자, 악성신경초종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견관절주위염1, 견관절주위염2,
견관절석회화, 말기암동통1, 암유전자, 악성신경초종의
색채소자를 첩부하고, 다시 같은 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180도까지 거의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다음날,
밤2시부터 쑤시고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날 치료받고 아프지 않아서, 그동안 못했던 김치를 담그었다고 합니다.
견관절주위염1, 견관절주위염2, 말기암동통1, 암유전자,
악성신경초종, 암 및 만성질환약, 암면역력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반응처에 추가로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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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남자
양어깨관절이 어제 골키퍼를 한 후부터 몹시 아픕니다.
팔을 크게 돌리면 아픕니다.
평소 우측의 견관절이 아파서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팔굽혀펴기는 잘 됩니다.
검사를 하니 진균성척추염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진균성척추염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런 후에 다시 팔을 돌려보니 아프지 않습니다.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도 마음대로 꺼내고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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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여자
어깨가 조금 불편합니다.
상지의 수동적 전방거상검사를 하니 160도 정도 올라갑니다.
검사를 하니 견관절주위염1, 견관절주위염2, 견관절석회화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해당 색채소자를 첩부하고,
다시 같은 검사를 하니 이제는 180도까지 완전히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