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담 결림
85세 여자
15일전부터 담이 결려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합니다.
옆구리, 등, 허리로 돌아다니면서 아픕니다.
담약도 사다 먹었으나 효과가 없습니다.
검사를 하니 골절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늑골 전체, 요추입니다.
젊어서 허리를 다쳐서(압박골절로 추정) 척추가 앞으로 굽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골절의 색채소자를 늑골 부위에 첩부하니 옆으로 돌아눕기가 수월해집니다.
접골약을 투여하였습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