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와 간부위의 통증
45세 여자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는 분입니다.
어제 에어로빅 도중 우측 옆구리가 뜨끔하더니
아프고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내원하였습니다.
담이 들어서 결리는 증상에는 '반월판 손상'의
칼라가
아주 효과적이기에 해당 척추분절의 facet joint(후관절, 면관절) 주위에서
반월판 탐색봉으로 찾아서 여러 곳을 첩부하였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조금 줄었을 뿐 여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처가 약간 옆쪽으로 이동하였니다.
전에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대퇴부의
통증을
치료받은 적이 있는 분이어서, 아프다는 곳에서 헤르페스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니 반응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신경절에 숨어서 만성의 동통에 관여를
합니다만,
현재 병원에서는 이것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기가 없습니다.
헤르페스 S1, 헤르페스 S2, 헤르페스 Z, 헤르페스
후유증,
잠재성 바이러스, 잠재성 바이러스2의 탐색봉이 척추 및 통처,
그리고 머리, 얼굴 등에서 반응합니다.
환자에게 확인해보니 근래 머리가 한번씩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당 칼라를 첩부후에도
옆구리의 통증은 조금 더 좋아졌을뿐 변화가 없습니다.
마침 골절·금의 탐색봉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오링이 클로즈 되는 것입니다.
빙고 !!!
환자에게 확인하니 어제는 운동중에 좀 무리하게
동작을 했다고 합니다.
골절 칼라를 통처의 반응처에 첩부하니 통증이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참고] 골절·금(ひび)의 칼라 : 골아세포(骨芽細胞)＋파골세포(破骨細胞)＋ES＋Prostanoid＋
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염기성 선유아세포 성장 인자)＋GDNF＋VEGF＋Substanc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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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남자
일주일전부터 왼쪽 5번째 가슴부위의 갈비뼈가
아픕니다.
10년전 골절된 부위로서 비오거나 몸이 안좋으면 아팠다고 합니다.
골절의 탐색봉에 반응하여 골절의 색채소자를 첩부하니 통증이 감소됩니다.
7일후,
늑골의 통증은 골절의 색채소자를 첩부하고 2일 지난 후에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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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여자
식사후에 산책을 하거나 등등
오른쪽 간부위가 한번씩 아파옵니다.
수년이상 아주 오래되어 언제부터 그런지도 잘 모릅니다.
골절 탐색봉으로 확인해 보니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 반응처에 골절의 색채소자를 첩부하였습니다.
수일후,
그 후에는 통증이 없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