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콩닥거리고 불안, 초조함
65세 남자
가슴이 콩닥거리고 불안, 초조하며
깜짝 놀라게 된다고 합니다.
근래 심해져서 매일 혹은 수일마다 한번씩 이런 현상이 생기는데
술을 먹어야만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침치료를 통해 괜찮아지는 것 같더니
다시 심하다고 내원하였습니다.
가슴에서 부정수소4, 부정수소5, 수은의 탐색봉이 여러곳에서 각각 반응하여
반응하는 곳마다 해당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
4일후,
그 후로는 그런 증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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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자
평소 우측 늑골 아래쪽에 뭔가가 만져지는
것 같고, 답답하여 숨쉬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여러 검사를 다 해보았으나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화병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 내원하였습니다.
탐색봉으로 검사를 하니 우측 늑골 아래쪽부위에서 헤르페스 S2의 탐색봉에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헤르페스 S2의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탐색봉으로 검사를 하니 화학물질과민증후군(CS증후군)의 탐색봉에도 반응이
있습니다.
범위는 명치에서부터 아랫배까지입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화학물질과민증후군의 칼라를 첩부하니,
답답함이 해소되고 숨쉬기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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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자
수일전부터 자다가 2-3번씩 가슴이 답답하여
깹니다.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검사를 하니 수은의 탐색봉이 가슴부위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수은의 칼라를 첩부하였습니다.
4일후,
그동안 더 심해져서 시간마다 1번씩 잠을 깬다고 합니다.
수은의 탐색봉이 전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하지의 반응처에 수은의 칼라를 추가로 첩부하였습니다.
5일후,
지난번 치료후 밤에 자다가 깨는 것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