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98년 7월 9일자 기사

 

한방병원 류주열원장

  『사상의학은 중국· 일본을 포함한 모든 한의학을 포괄하며 그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학문입니다. 한의학의 가장 최종단계이며, 지금도 연구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학문이 지요』

  올 연말까지 서울의 동국대에서 「전통한의학의 새로운 이론과 기술」이란 주제로 매월 격 주로 토요강좌를 열고있는 현대한방병원 류주열 원장(39). 민족의학신문사 주최의 이 한의학 강좌에는 전국의 한의사· 교수등 1백20명이 참석하고 있다고.

  류원장의 강의내용은 동의보감의 대가인 지산 박인규 선생과 사상의학의 대가인 김주 선생 그리고 8체질의학의 대가인 권도원 박사의 한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정립한 이론. 한의사 들의 공통된 고민인 정확한 체질구분법과 사상 처방증을 한의학의 고전인 상한론및 동의보 감과 연계해 강의하고 있다.

〈조향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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