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1) 환자 : 최**, 남자, 1950년생.

2) 주소 : 요로결석
그 외의 증상: 피부병, 알러지는 없다. 육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소화는 보통. 과식하면 소화가 좀 안된다. 대변은 1일 1회. 추위를 타는 편이다.

3) 과거력 : 1988년에 지방간으로 3~4년 치료했다.

4) 현병력 : 혈압약과 단백뇨 치료를 위한 혈관확장제를 먹고 있다.

5) 발병 : a. 강남**병원에서 신장이 나쁘다고 단백뇨 때문에 1년째 치료받고 있는 중이다.

<>강남**병원 영양과에서 하기의 쪽지와 식단표를 받아서 식이관리함.
신증후군은 사구체여과율이 증가하여 소변으로 단백질이 과다하게 손실되는 질환으로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 등의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1. 신장기능을 유지하고 단백뇨늘 최소화하기 위하여 단백질 섭취를 조절합니다.
2.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소금은 5-10g 정도 섭취합니다. (김치, 젓갈, 장아찌, 가공식품 등은 제한합니다.)
3. 충분한 열량을 공급합니다. (식물성 기름, 당질 등을 적절히 활용합니다.)
4.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의 지나친 섭취를 피합니다. (계란 노른자, 생선알, 동물성 기름 등)
<>2003년 10월부터, 열량은 2000kcal. 단백질은 60g. 나트륨은 2000mg( 1일 추가 소금량 : 4g)의 식이조절을 목표로 영양사에게 음식교육을 받아서 식생활을 하고 있다고 함.
<>한끼에 고기 4점 정도 먹어라. 소금 섭취 줄여라. 감자, 토마토, 옥수수, 고구마, 시금치, 쑥갓, 늙은 호박 등도, 포타슘과 인이 많아서 많이 먹으면 칼륨이 빠져나가므로 콩팥에 일을 많이하게 하므로, 많이 먹으면 안된다. 전체적으로 먹을 게 없이 절식을 지도하였다고 함.

b. 3개월 전에 좌측 요로결석 증상으로 혼난 적 있다. 당시에도 지금과 비슷한 증상이 생겼었다. 그때는 좌측 허리부위와 좌하복과 치골부위가 기분나쁜 통증이 있어서, 급히 강남**병원 응급실로 갔었다. 가서 검사하니 돌은 안보인다고 하여서, 다시 더 정밀 검사로 내시경을 하니 돌가루 같은 게 보인다고만 하였다. 그 때 치료는 별 것 없이 진통제 먹고 아무런 치료가 없었다. 그 후에 물 많이 먹고 증상이 괜찮아진 적 있다.

c. 최근 10일전부터 다시 그 증상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우측으로 불편감이 있다. 응급실에 가도 역시 진통제만 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응급실 안가고 동네병원에서 진통제 먹으면서 겨우 버티는 중이다. 162cm, 57kg이다. 최근 10일정도 앓으면서 2~3kg이 빠졌다.

6)진단명: 수양체질 요로결석

7)치료 및 경과
2004년 8월 23일
체중이 빠지고, 기력도 없고, 의욕도 없고, 요즘 컨디션이 최악이다고. 우측허리와 치골부위가 통증이 있다. 2~3일 전부터, 오줌 눌 때마다, 오줌을 누려면 치골의 방광부위로 결석같은 게 내려올 것 같은 기분이다. 기분이 너무 나쁘고, 금방 싸울 것 같은 느낌상태다. 겁이 나서 모레 00병원 신장내과에 예약했고, 비뇨기과는 다음주 수요일 예약해 놓은 상태이다. 기력도 없고 입맛이 없어서 오늘 보신탕을 먹었는데, 다른 음식은 안먹히는데 보신탕은 먹혀서 꽤 먹었다.

수양체질 부염방...별무 느낌
활력방....좌측 하복부위는 좀 덜아픈데, 우측하복은 여전히 누르면 아프다.
5분 정도 후에 다시 좀 어떠냐고 물으니, 몸이 좀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고, 기분이 좀 나아보임

24일
침맞고 집에가서 잠을 잘려고 누워있는데, 양발에 열이 엄청나게 났었다. 그래서 찬물로 식혀서 잠을 잤다고 함.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니 그 말로 못하게 안 좋던 통증이 신기하게 없어졌다고 좋아함. 오전에 너무 좋아서 친구들에게 자랑하였는데, 마취제를 쓴 것 아니냐고 하는 이야기까지 나왔었다고 함. 그런데, 오늘 오후되니 슬거머니 다시 좌측 허리와 아랫배로 다시 통증감이 생긴다. 
수양체질 부염방/활력방

26일, 저녁 5시경.
24일 침맞고는 그날은 가서 괜찮았는데, 하루 침을 안 맞으니 통증이 다시 참기 어렵게 재발된다. 앉으면 누울 때보다는 통증이 줄어드는 느낌이어서, 어제 저녁에는 반듯이 누워서 잠을 못자고 앉아서 자다깨다 했다. 2번째 침맞고는 발로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증상은 없었다. 진통제를 안 먹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서 2시간 전에 게보린을 1개 먹었다. 강남**병원에서 치료가 시원찮은 것 같아서 00의료원으로 옮겼다고 함.  어제(수요일) 00의료원 비뇨기과에서 상담하고, C.T.촬영을 요번 주 일요일에 할 것이고, 9월 1일에는 신장내과 진찰예정이다. 주사약물을 투여하여 조사하는 방법은 단백뇨가 있는 환자에게는 좋지않은 영 향이 있을 수가 있으니, C.T.촬영부터 하자고 함. 양방병명은 membranous nephropathy라고 했다고 함.
수양체질 부염방/활력방, 향사양위탕 2일분

26일, 저녁 7시경 전화.
침맞고 집에 가서 거울을 보니, 우측 눈꺼풀 위쪽하고, 코와 눈사이하고, 좌측 턱하고 3군데, 모기물린 자국처럼 약간 부어오른 반진이 생겼다고 함. 한약은 아직 복용시작 안한 상태라고 함.

27일
어제 저녁 10시경 누워있는데, 뭐가 요로로 내려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한참 있다가 소변을 보는데, 소변 끝무렵에 지름 6mm짜리 결석이 툭 나왔었다. 그 다음부터는 통증이 싹 없어졌다고 함. 너무 신기해서 결석을 집에 모셔 놓았다고 함. 어제 침맞고는 온몸에서 열이 나고 발도 뜨겁고 열이 훅 났었다. 그 열은 기분 좋은 열이었다. 한약을 먹으니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다고 함. 결석이 사이즈가 커서 소변으로 빠져 나오는데 통증은 없었냐니깐, 결석이 나오기 전의 그 암울한 통증에 비교하면 결석이 배출되는 통증은 별거 아니었다고 함.
수양체질 부염방/활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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